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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체 이름은 민재재 이에요. ^^ 미국에 살아요. 영원히 화이팅! 카시오페아 동방신기 사랑!♥ 김준수, 박유천, 김재중, 심창민, 정윤호, 항상 신념을 간직해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9.13.2009

[NEWS] The Real Face of SM Entertainment

Original Letter:


아까 다방에 올라왔는데 ,, 퍼트려야한다고 해서 올립니다

꼭읽어보세요.

안녕하세요 동방신기를 HUG때부터 좋아하고 있는 카시오페아 입니다.

우선 이 글이 길어서 읽어주실지 안읽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카시오페아가

알고있어야 할 사실들을 모아서 써내려가겠습니다. 읽던안읽던 그것은 자유지만

그래도 퍼트려주세요

우선 SM의 시작 1995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죠, 가수로 시작한 이수만님은 1995년

SM이란 이름으로 기획사를 처음 접했죠, 프로듀서라는 신분으로 말이죠.

말 하자면 그는 사장이 아닌 프로듀서 였고 처음 설립할때 주식에 손을 대고있는

김경욱 사장과 손을 잡았다죠? 박진영프로듀서가 JYP에 자기 이름을 걸었지만

월급을 받으면서 가수들을 제작하는 것과 비슷한 거죠, 프로듀서는 가수를

발굴하고 트레이닝과 프로듀싱 등 가수의 모든것을 제작할 수는 있지만 계약과

수익률분배에는 손을 대지 못하고 있는 건 아십니까?

김경욱 사장은 그렇게 사장으로 앉아 SM에 거스리고 있는 많은 가수들에게도

손을 대기 시작했습니다. 아쉽게도 오랫동안 활동하지 못하고 잊혀져버린

밀크, 블랙비트, 다나, 이삭N지연 등을 김경욱 사장이 맡은 가수들인데요

그 가수들을 조합해서 천상지희로 만들고, 심재원을 SM댄스트레이너로 만든

사람이 이수만이죠. 그렇게 자꾸 SM가수들에게 손을대고 불합리한 조건으로

계약을 만든 김경욱 사장은 동방신기가 나온지 얼마 안되 SM엔터테이먼트를

떠났고 그 후로 SM에서 주식이 빠져나가 마이너스에 다다랐다고 퍼진 소문들

아시죠 그게 김경욱 사장이 빠지면서 벌어난 일들입니다

그리고 들어온사람이 김영민 사장, 노예계약이 13년에서 7년으로 바뀌면서

김영민 사장은 계약방침을 조금씩 바꿨고 그렇게 다른 가수들이 알게 모르게

고생하면서 가수의 생활을 하고 있었죠.

SM에서 신화가 나온뒤, 어느 프로그램에서 김동완님이 말씀하신걸 들었습니다

SM에서 나오긴 했지만 이수만선생님은 정말 잊을 수 없는 분이라고

그걸 보면서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리 자신을 키워서 가수란 이름으로 세상을

볼수 있게 해도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준사람에게 감사할수는 없는 일이죠

하지만 어느곳에서도 김경욱, 김영민 사장의 언급은 들어 볼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불공정 계약의 시작은 회사의 주주, 사장들만으로도 충분히 이뤄질 수

있기 때문이죠

이수만을 내몰려고 애쓰지 마세요 다 헛된 짓일 뿐입니다 모두들 알고 있으시다

시피 SM의 약자가 수만의 약자라고 생각하시죠 아닙니다 그는 처음에 SM을

지을때 자신의 이니셜 SM이 아닌 Success Museum(성공 박물관)의 약자를 따

사업을 시작하게 된 것이죠.

제가 누군지는 밝힐 수 없지만 이 이야기들이 사실인 거 하나만큼은 믿어주시기

바랍니다. 믿던 안믿던 물론 그것은 여러분의 자유이지만 동방신기를 지켜낼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물론 단합이 필요한 일이죠

지금부터 동방신기의 소송이 끝날때까지 SM의 물건, 음반 등은 절대로 사지 마세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건 오디션 보러가지마세요 새로운 희생자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그 전에 아무리 높이 날던 새라도 버릴 수 있는게 사장들입니다. 김경욱 사장이

H.O.T를 해체시켜놨 듯 김영민 사장까지 그렇게 새롭게 자신의 뜻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지 마세요.

자기 소속사에 소속된 연예인의 모든 스케줄은 사장의 허락이 있어야 하며, 일방적인

사장의 선택에도 어쩔 수 없는게 소속 연예인들이죠.

DSP의 김현중 군도 꽃보다남자에 처음부터 출연하고 싶어서 한 건 아니죠. 물론 드라마가

떴고, 본인이 하긴 했지만 그 드라마도 일방적인 DSP의 사장의 지시였고 김현중 군은

그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지 않아도 해야했죠.

H.O.T가 나오지 못한 이유는 김경욱 사장이 애초에 개인별로 계약기간을 다르게 잡아놨기

때문에 2명은 SM에 남고 3명은 나왔던 이유이죠.

연기를 하기전 대본을 나누어주고 캐스팅을 하는 시점은 드라마가 시작하기 1년전부터

시작해요. 지금보다 한참 전에 드라마 캐스팅 제의를 받고 이런 사건을 대비해 드라마에

그들도 모르게 계약을 한거에요. 다들 아셔야 합니다. 드라마던 시트콤이던 소속 연예인에게 선택할수있는

권리는 없어요. 위에서 하라고 하면 해야하는거에요 하기 싫다면 위약금을 물어야하는데 그 위약금은

상상할수도 없을만큼 어마어마 한 돈이라 누구도 쉽게 그렇게 나오진 못해요 드라마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의 뜻이 아니기에 그들도 선택의 여지 없이 소송을 걸지 못하는 것 뿐이에요

그러니까 그룹내의 분쟁이니 뭐니 그런말은 제발 하지마세요. 지금 3명이 소송을 이기면

나머지 2명도 빼올수있는상황입니다. 정신차리세요 카시오페아

6개월입니다. 소송은 6개월안에 해결됩니다. 그 안에 SM의 손에 1원도 들어갈수 없도록 해주세요

그리고 동방신기를 믿으세요.

그것이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출저- 파즐즈


-Taken from cafe.daum.net/hanryulove's official DBSK ROOM
posted by 아네모네 posted on august 1st 09. who got it from 다방.
http://bbs1.tv.media.daum.net/gaia/do/talk...rticleId=387301
credits: dksldidksldi @ soompi & cassiopeial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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